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인보우 노트(Rainbow Note), 20대 시절의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신곡으로 돌아온 시티 팝 리바이벌 듀오 2019년 디지털 싱글 '1호선'과 함께 인디 음악 씬에 등장한 여성 듀오 레인보우 노트는 현재까지 1장의 정규 앨범과 1장의 EP를 통해서 1980년대 일본에서 유행했던 사운드적 트렌드인 시티 팝(City Pop)을 21세기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리바이벌'하는 음악들로 그간 차근차근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지난 10월 14일, 신곡 '뭐 사랑이 별게 있겠어?'를 발표하며 컴백한 레인보우 노트의 두 멤버를 만나 지난 4년간 그들의 활동 소감과 근황, 그리고 새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 진행, 정리, 사진: 김성환 사진 제공: 루비 레코드 Q: 2019년 디지털 싱글 ‘1호선’으로 데뷔한 이후 이제 듀오 활동 4년 차를 맞게 되었다. 팀의 이름과 음악이 이제 대중에게 꽤 알려지.. 더보기 Festival Preview : Jeonju Ultimate Music Festival 2022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 2022) 일시: 2022년 8월 26일(금) ~ 8월 28일(일) 장소: 전주종합경기장, 클럽 더 뮤지션, 전북대 의과대학 잔디 광장 1. What is ‘JUMF’? 2016년부터 전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은 그간 여름 시즌에 열렸던 대부분의 록 페스티벌이 최근의 음악적 유행 흐름에 따라 서서히 타 장르 아티스트들에게 문을 열 수 밖에 없어진 상황 속에서 오히려 선제적으로 특별히 장르의 구분을 두지않은 다양한 라인업을 배치하면서 음악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 6년간 이 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부터 오버 그라운드의 유명 아티스트까지, 팝 발라드부터 록/메탈, 힙합, 일렉트로닉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서 행사를 빛내주었다. 특히 ‘Jeonju Ultimate Mus.. 더보기 올리비아 뉴튼 존, 향년 73세로 타계 (+ 커리어 베스트 플레이리스트) 헐리우드 뮤지컬 ‘그리스’에 출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왕년의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존이 8일(현지시간)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73세. 그녀는 1990년대 초반 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두 번에 걸쳐 투병을 통해 암을 이겨냈었다. 하지만 2018년부터 다시 척추 기저부로 암이 전이되어 다시 투병생활을 이어가야 했다. "올리비아 뉴튼 존은 오늘 아침 가족과 친구들에 둘러싸인 남부 캘리포니아의 목장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올리비아는 30 년 이상 유방암과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승리와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 남편 존 이스터링(John Easterling)이 가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글 19.. 더보기 2022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일차 현장 스케치(8/6) 2022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파라노이드 쪽에서 꼭 촬영을 해야 할 첫 번째 밴드의 공연 시간이 12시여서, 부랴부랴 행사장으로 진입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이미 어제보다도 훨씬 많은 관객들이 밀려들고 있었고, 오후에 오시는 분들은 돋자리나 텐트를 깔 자리가 마땅치 않을 만큼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분들의 열의가 뜨겁더군요. 자, 그러면 2일차에는 어떤 공연들이 있었나 확인해 볼까요? 이미 수도권 지역 헤비메탈-트랜스코어 팬들에게는 지명도가 있는 팀이지만 대중에겐 조금 낯설 수도 있었던 뉴클리어 이디엇츠(Nuclear Idiots)의 무대로 2일차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햇살도 뜨거운데, 밴드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그 온도를 더욱 상승시켜 주더라구요. 메탈-하드코어 팬.. 더보기 2022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일차 현장 스케치(8/5) 장소: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글/사진제공 : 김성환 /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김성환 안녕하세요, 로코모션 독자 여러분. 드디어 3년 만에!!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관객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판데믹 상황 속에서 무관객 온라인 스트리밍 중계로만 진행되었었죠. 확실히 많은 페스티벌 매니아분들이 칼을 갈고 계셨는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는 이 곳에서 페스티벌이 개최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객들이 첫 날부터 밀려들어왔습니다. 제가 베이스 캠프처럼 짐 놓고 움직이는 프레스 부스 코 앞까지 금요일부터 텐트가 꽉 채워 설치되는건 이 곳에서 페스티벌이 열린 이후 처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럼 이제 첫 날 공연들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슈퍼밴드 2]에서 밴드 전체 인원이 참.. 더보기 SIGRID, 한 단계 성숙해진 경쾌한 댄스 팝과 감성적 발라드를 구축한 노르웨이 팝의 스타 노르웨이의 싱어송라이터 시그리드의 세계시장에서의 인기는 월드 데뷔 싱글 ‘Don't Kill My Vibe’(2017)의 선풍적 반응에서 출발했다고 할 수 있다. 아일랜드 레이블의 간부들도 이 곡을 듣고 그녀와의 메이저 계약을 결정했고, 그 선택이 옳았음은 세계의 음악 팬들이 증명을 해주었다. 데뷔 첫 해에 그녀는 영국, 유럽의 유명 페스티벌 무대에 섰고, 레너드 코언(Leonard Cohen)의 곡을 커버한 ‘Everybody Knows’는 비록 영화는 혹평을 받았지만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의 오프닝 장면을 너무나 비장하고 아름답게 장식했다. 글 김성환 사진 제공 UNIVERSAL MUSIC # 자세한 본문 내용은 로코모션 제 6호에서 확인하세요. 더보기 HARRY STYLES, 글로벌 슈퍼스타의 본격적인 쇼타임! 방탄소년단(BTS) 이전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보이밴드 원 디렉션(One Direction, 이하 1D)의 멤버로서 팀을 이끌며, 영국-미국 각각 4장의 1위 앨범과 전 세계 7천만장 이상의 음반을 파는데 큰 공을 세운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는 2016년 1D의 무기한 활동 중지 이후 솔로 활동을 시작해 오늘날까지 글로벌 슈퍼스타의 입지를 이어가는 중이다. 2017년 1D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드라마틱한 발라드 ‘Sign Of The Times’로 전 세계 팬들에게 솔로 아티스트로 확실한 신고식을 했고, 2집 [Fine Line](2019)에서는 첫 1위 싱글인 ‘Watermelon Sugar’와 펑키한 감성이 돋보였던 미디엄 템포 러브송 ‘Adore You’ 등 완성도 높은 수.. 더보기 KENDRICK LAMAR, 공동체의 스피커’라는 강박을 개인적 감정에서 포착한 새 방법론 켄드릭 라마는 랩 에세이스트로 자라며 그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걸 담아왔다. 시대무감의 벽을 뚫어내며 음악 언어를 통해 블랙 커뮤니티의 도리를 탐색하고 역설했다. 그러나 그의 신보 [Mr. Morale & The Big Steppers]에선 그에 상응하는 고도의 의식과 랩 호걸의 존재성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켄드릭은 이 앨범에서 자기 존재를 규명해 온 모든 요소와 아예 거리를 둔다. 그게 아니라면 더욱 깊게 그것들에 침투한다. 글 허희필 사진 제공 UNIVERSAL MUSIC # 자세한 본문 내용은 로코모션 제 6호에서 확인하세요.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