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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DONELLY, 오스트레일리아 인디 팝/록의 혜성이 발표한두 번째 정규작 [FLOOD], 2022 글 김성환 사진제공 리플레이뮤직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지역 퍼스에서 성장한 싱어 송 라이터 스텔라 도넬리(Stella Donnelly)는 고 교시절 학교 록 밴드로 음악에 처음 발을 들였고,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공연 예술 아카데미에서 재 즈/현대음악을 전공한 후 보트 쇼(Boat Show), 벨 래피즈(Bell Rapids) 등의 인디 밴드에서 활동 하다 솔로로 전향했다. 2017년 처음 발표했던 EP [Thrush Metal]에서 싱글 ‘Boys Will Be Boys’가 고국에서 소위 ‘미투운동’의 송가처럼 부각되면 서 처음 주목을 받았고, 미국 레이블 시크리트리 캐내디언(Secretly Canadian)과 계약을 맺게 되었다. Stella Donnelly - How Was Yo.. 더보기
MICHAEL BOLTON, 좀 더 길었으면 했지만, 추억을 되새기기엔 부족함은 없었다 일시 2023년 1월 15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고척 스카이 돔 취재 김성환 사진제공 KBES 엔터테인먼트 작년 11월로 원래 예정되었다가 이태원 참사의 여파로 2개월이 순연되었던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의 내한공연이 지난 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드디어 개최되었다. 2006년 그의 내한공연을 세종문화회관에서 처음 봤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한 상황에서 이제 70대 후반을 향하는 그의 내한 기회가 앞으로 다시 오긴 쉽지 않을것 같아 놓치지 않겠다는 맘으로 공연장으로 향했다. ※ 로코모션 7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더보기
로코모션 7호 SPECIAL : BIGGEST COMEBACK ALBUMS OF 2022 SECOND HALF COVER STORY P2 다시 팝의 재료를 활용하지만 또 다른 지향으로 나아가는 그녀의 10번째 앨범 / TAYLOR SWITF 김성환 P6 댄스 음악에 대한 애정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억눌려있던 자유를 향한 신나는 댄스뮤직 종합선물세트 / BEYONCE 박현준 P8 대중과 평단이 공히 인정할 수 있는 내공을 완성 / CHARLIE PUTH 김태현 P10 복고적 양념을 더하고 감성에 충실한 메시지를 담은 새 앨범 / CARLY RAE JEPSEN 김성환 P12 고유한 세계를 지키면서 외부의 트렌드도 조금씩 받아들인 최신작 / PERFUME 김성환 P14 5년의 긴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은 또 하나.. 더보기
레인보우 노트(Rainbow Note), 20대 시절의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신곡으로 돌아온 시티 팝 리바이벌 듀오 2019년 디지털 싱글 '1호선'과 함께 인디 음악 씬에 등장한 여성 듀오 레인보우 노트는 현재까지 1장의 정규 앨범과 1장의 EP를 통해서 1980년대 일본에서 유행했던 사운드적 트렌드인 시티 팝(City Pop)을 21세기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리바이벌'하는 음악들로 그간 차근차근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지난 10월 14일, 신곡 '뭐 사랑이 별게 있겠어?'를 발표하며 컴백한 레인보우 노트의 두 멤버를 만나 지난 4년간 그들의 활동 소감과 근황, 그리고 새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인터뷰 진행, 정리, 사진: 김성환 사진 제공: 루비 레코드 Q: 2019년 디지털 싱글 ‘1호선’으로 데뷔한 이후 이제 듀오 활동 4년 차를 맞게 되었다. 팀의 이름과 음악이 이제 대중에게 꽤 알려지.. 더보기
Festival Preview : Jeonju Ultimate Music Festival 2022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 2022) 일시: 2022년 8월 26일(금) ~ 8월 28일(일) 장소: 전주종합경기장, 클럽 더 뮤지션, 전북대 의과대학 잔디 광장 1. What is ‘JUMF’? 2016년부터 전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은 그간 여름 시즌에 열렸던 대부분의 록 페스티벌이 최근의 음악적 유행 흐름에 따라 서서히 타 장르 아티스트들에게 문을 열 수 밖에 없어진 상황 속에서 오히려 선제적으로 특별히 장르의 구분을 두지않은 다양한 라인업을 배치하면서 음악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 6년간 이 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부터 오버 그라운드의 유명 아티스트까지, 팝 발라드부터 록/메탈, 힙합, 일렉트로닉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서 행사를 빛내주었다. 특히 ‘Jeonju Ultimate Mus.. 더보기
올리비아 뉴튼 존, 향년 73세로 타계 (+ 커리어 베스트 플레이리스트) 헐리우드 뮤지컬 ‘그리스’에 출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왕년의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존이 8일(현지시간)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73세. 그녀는 1990년대 초반 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두 번에 걸쳐 투병을 통해 암을 이겨냈었다. 하지만 2018년부터 다시 척추 기저부로 암이 전이되어 다시 투병생활을 이어가야 했다. "올리비아 뉴튼 존은 오늘 아침 가족과 친구들에 둘러싸인 남부 캘리포니아의 목장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올리비아는 30 년 이상 유방암과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승리와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 남편 존 이스터링(John Easterling)이 가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글 19.. 더보기
2022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일차 현장 스케치(8/6) 2022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파라노이드 쪽에서 꼭 촬영을 해야 할 첫 번째 밴드의 공연 시간이 12시여서, 부랴부랴 행사장으로 진입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이미 어제보다도 훨씬 많은 관객들이 밀려들고 있었고, 오후에 오시는 분들은 돋자리나 텐트를 깔 자리가 마땅치 않을 만큼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분들의 열의가 뜨겁더군요. 자, 그러면 2일차에는 어떤 공연들이 있었나 확인해 볼까요? 이미 수도권 지역 헤비메탈-트랜스코어 팬들에게는 지명도가 있는 팀이지만 대중에겐 조금 낯설 수도 있었던 뉴클리어 이디엇츠(Nuclear Idiots)의 무대로 2일차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햇살도 뜨거운데, 밴드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그 온도를 더욱 상승시켜 주더라구요. 메탈-하드코어 팬.. 더보기
2022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일차 현장 스케치(8/5) 장소: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글/사진제공 : 김성환 /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김성환 안녕하세요, 로코모션 독자 여러분. 드디어 3년 만에!!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관객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판데믹 상황 속에서 무관객 온라인 스트리밍 중계로만 진행되었었죠. 확실히 많은 페스티벌 매니아분들이 칼을 갈고 계셨는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는 이 곳에서 페스티벌이 개최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객들이 첫 날부터 밀려들어왔습니다. 제가 베이스 캠프처럼 짐 놓고 움직이는 프레스 부스 코 앞까지 금요일부터 텐트가 꽉 채워 설치되는건 이 곳에서 페스티벌이 열린 이후 처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럼 이제 첫 날 공연들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슈퍼밴드 2]에서 밴드 전체 인원이 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