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이 리 리케 티모테 자크리손(Li Lykke Timotej Zachrisson)인 스웨덴 뮤지션 리케 리는 뮤지션과 사진사 부부의 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포르투갈, 모로코, 네팔, 인도, 미국 뉴욕 등 세계를 옮겨다니며 생활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21세에 본국에 돌아와 첫 EP [Little Bit](2007)을 발표하며 뮤지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글 김성환
사진 제공 KANG &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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