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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ARTICLES/ISSUE NO.6

MXMTOON, 미국 인디 팝 신의 유망주가 된 우클렐레 소녀, 정규 2집 발표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출신의 21살의 싱어송 라이터 엠엑스엠툰(본명은 마이아(Maia)이지만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어린 시절부터 바이올린 등 악기 연주에 관심을 보였고, 초등학교 5학년 때는 학교 록 밴드에 가입해 활동했으며, 13세부터는 직접 곡을 쓰기 시작했다.

 

 

글 김성환
사진 제공 뮤직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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