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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ARTICLES/ISSUE NO.6

KEHLANI, 보다 부드럽게, 멜로딕하게, 섬세하게 그녀의 내면을 탐구하다

어틀랜틱(Atlantic)과 계약을 맺고 발표한 지난 2장의 앨범들 - [SweetSexySavage](2017), [It Was Good Until It Wasn't](2020) - 은 각각 앨범차트 3위, 2위까지 오를 만큼 켈라니는 현재 미국의 주류 알앤비/네오 솔을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화려하게 성장해왔다. 정규 3집이 되는 [Blue Water Road]는 지난 정규 2집의 딜럭스 에디션을 위해 만들었던 몇 곡 이 별도의 앨범으로 완성되는 게 낫겠다는 판단에서 출발했다.

 

 

 

글 김성환
사진 제공 WARNE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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