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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OST part.3~5 음원 공개 (2/12, 2/26, 3/5 발매) ENA와 SBS Plus의 인기 TV관찰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OST가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3편의 디지털 싱글로 각각 공개되었다. 여기서는 해당 음원들에 대한 소개와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나는 솔로]는 “단순한 연애관찰예능이 아닌, 연애를 향한 소통의 과정과 가족의 탄생을 기록하는 숨김없는 다큐멘터리이자 일반커플들의 리얼드라마”라는 모토를 표방한다. [나는 SOLO] OST에서는 사랑의 발라드 외에도, 포크, 팝/록, 탱고, 소울(Soul), 집시음악, 일렉트로닉스, 블루스 등, 연애의 희로애락을 담은 다양한 작/편곡의 트랙들이 출연캐릭터들의 서사를 하나씩 대변한다. [Part 3: 헤이유니즌(Hey Unison) 나를 알았어>] 나를 알았어>는 [나는 솔.. 더보기
[나는 SOLO] OST part.2 : 수호 (of EXO) - 나비가 날아왔어요 (2/5 공개) TV 관찰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OST 파트 2 가 2월 5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OST 제작사 칠리뮤직코리아는 1월 29일에 발매된 에 이어, 2월 5일(목요일) 엑소(EXO)의 수호가 부른 를 [나는 SOLO] OST의 파트 2로 발표한다. 2021년 7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갈망하는 솔로 남녀들의 사랑 전쟁을 여타의 연애관찰예능과 차별화되는 방식으로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이자 극사실주의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30기 ‘에겐남 & 테토녀 특집’이 방영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나는 SOLO] OST에는 사랑의 발라드 외에도, 포크, 팝/록, 탱고, 소울(Soul), 집시음악, 일렉트로닉스, 블루스 등 여러 장르의 트랙들이 프로그램의 테마들과 어울.. 더보기
[나는 SOLO] OST part.1 : 이민혁 & 손혜은 - You & Me (1/29 공개) 인기 TV관찰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OST 파트1이 1월 29일 목요일 정오에 공개된다. 음반제작사 칠리뮤직코리아는 1월 29일(목요일) 정오 [나는 SOLO] OST 파트1으로 싱어송라이터 이민혁과 손혜은의 듀엣곡 를 발표한다. ENA와 SBS Plus를 통해 방영되는 [나는 솔로]는 여타의 인공적인 연애관찰예능과 달리, “연애를 향한 대인간 소통과 가족의 탄생을 기록하는 숨김없는 다큐멘터리이자 일반커플들의 극사실주의 리얼리티”라는 모토를 내세운다. [나는 SOLO] OST는 사랑의 발라드 외에도, 포크, 팝/록, 탱고, 소울(Soul), 집시음악, 일렉트로닉스, 블루스 등, 다양한 감성의 트랙들이 출연캐릭터들의 서사와 ‘나솔세계관’을 투영하는 음악앨범이다. 특히, 사랑의 완성을 대변하는 OST.. 더보기
DEMI LOVATO, 쾌락적 일렉트로닉-댄스 팝으로 돌아온 관록의 디바 DEMI LOVATO, [IT’S NOT THAT DEEP] 그녀가 제작과 감독을 맡아서 어린 시절 너무 빨리 스타덤에 오른 후 방황을 거쳐야 했던 10대 스타 출신의 연기자들의 고백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Child Star](2024)의 촬영을 진행하면서 그녀는 과연 음악이 자기 삶에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고, 영화의 완성을 통해 그 해답을 얻었기에 다시 새 앨범의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앨범을 준비하며 그녀는 자신이 ‘사랑노래’와 ‘섹시한 노래'만 쓰고 있다고 밝혔고, 그 결과물이 지난 10월 공개된 그녀의 9번째 정규앨범인 [It’s Not That Deep]이다.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2024년 멕시코 밴드 그루포 피르메(Grupo Firme)와의 조인트 싱글.. 더보기
SABRINA CARPENTER, 대중을 ‘통제’할 수 있는 자신의 첫 전성기를 제대로 즐기겠다는 치밀한 계산의 결과물 SABRINA CARPENTER, [MAN'S BEST FRIEND] “스스로 앨범을 만들기 전에 도나 섬머(Donna Summer), 아바(ABBA), 돌리 파튼(Dolly Parton)의 레코드 더미를 뒤졌다”는 지난 6월 인스타그램에서의 그녀의 발언은 이번 앨범의 지향점이 철저히 디스코/댄스, 팝, 컨트리적인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쓰겠다는 신호와도 같았다. 과거에 그녀와 함께한 작곡자 중 에이미 앨런(Amy Allen)과 프로듀서 잭 앤토노프(Jack Antonoff)과 존 라이언(John Ryan)만을 대동하고 마치 한 팀의 밴드가 된 것처럼 그녀는 작업을 진행했고, 앨런과 그녀가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면, 두 프로듀서는 ‘영화처럼 아름다운 편곡’을 붙였다고 그녀는 회고했다. 그렇게 신작 [Man’.. 더보기
LORDE, 다시 치열한 세상으로 뛰어든 그녀 LORDE, [VIRGIN] 데뷔 앨범 [Pure Heroine](2013) 이후 줄곧 유지한 로드의 ‘4년 주기’는 네 번째 앨범까지 이어지게 됐다. 2023년부터 시작한 앨범 작업이 예상보다 더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지난 4월에 공개한 첫 싱글 ‘What Was That’은 [Solar Power] 시절의 혼란을 피해 간다. “우리가 알던 로드가 돌아왔다”라는 반응을 어느 정도 예상한 소용돌이 같은 프리뷰다. 열여섯 살에 ‘Royals’로 싱글 차트를 정복한 로드는 두 번째 앨범 [Melodrama](2017)로 평단마저 사로잡는다. 하지만 숨돌릴 틈 없던 ‘멜로드 라마 투어’가 이제 막 스무 살을 넘긴 음악가의 혼을 빼놓았다. 이후 휴식기를 맞은 그는 기후변화에 관심을 두며 간결함을 추구한다. .. 더보기
TAYLOR SWIFT, 화려하게 빛나는 쇼걸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삶을 노래하는 오필리아로 부활하다 TAYLOR SWIFT, [THE LIFE OF A SHOWGIRL] 가장 거대한 미국 팝시장에서 팝의 여왕으로 인생을 성공시킨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무대 뒤 연예인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전작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2024)로 다소 무겁게 이야기했다면, 1년 만에 새로운 앨범 [The Life Of A Showgirl]을 통해 비슷한 주제를 더 경쾌하고 더 팝 지향적인 사운드로 풀어내고 있다. 맥스 마틴(Max Martin)과 다시 손잡고 그의 프로듀싱 아래 철저하게 심플한 방향으로 만든 곡들 중 12곡을 골라 수록한 이 앨범에 대해 영국의 가디언지는 “감히 즐겁고 활기차다”고 평가했으며, 배우 조 크라비츠(Zoe Kravitz)는 “(트랙을).. 더보기
MARIAH CAREY, 세월은 그녀의 성대를 상하게 했지만, 여전히 ‘나는 가수다’를 잊지 않는 팝디바 MARIAH CAREY, [HERE FOR IT ALL] 머라이어 캐리는 대중에게 어느새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라는 불멸의 히트 캐롤 싱글로 연말이면 ‘성탄절 연금’을 타러 돌아오는 음악계의 ‘산타클로스’로 기억되는 분위기다. 1990년대를 서구적 팝 디바의 전형인 넓은 옥타브와 강력한 고음의 힘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녀의 목도 분명 예전같지 않고, 그 타개책으로 2000년대 중반 R&B의 그루브와 힙합적인 리듬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제2의 전성기를 잠시 맞았지만, 더 파격적이고 다양한 유형으로 팝계를 흔드는 후배 여가수들을 꺾을 강력한 한 방이 그녀에겐 부족하다고 느낀지도 오래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렇게 쓸쓸히 ‘왕년의 스타’로 남고 싶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