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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ARTICLES/ISSUE NO.5

Tears For Fears, 80년대 영국의 대표적 팝 듀오, 18년 만에 발표한 7번째 정규작

 

롤랜드 오자발(Roland Orzabal)과 커트 스미스(Curt Smith)의 듀오 티어스 포 피어스는 1980년대 영국이 낳은 대표적 뉴웨이브-팝 듀오였다. 무려 18년만의 신작 [The Tipping Point]는 사실 2003년부터 그 단초가 시작했지만, 여러번 음악적 불만족과 멤버들의 사정, 그리고 소속 레이블의 사정들로 인해 계속 미뤄지다 2020년부터 본격적 재녹음과 신곡 추가 등으로 완성해낸 작품이다.

 

글 김성환

사진 제공 유니버설 뮤직

 

# 자세한 본문 내용은 로코모션 제 5호에서 확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