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첫 앨범을 낸 이후 지금까지 최대 1억장의 음반을 팔아치운 캐나다의 대표적 국민 록 스타인 브라이언 아담스의 16번째 정규앨범이 되는 신보 [So Happy It Hurts]에 대해 그는 ‘코로나-19 판데믹 속에서 자유와 자발성의 소중함을 느낀 것’에서 출발한 음악들이라 밝혔다, 그가 대부분의 악기를 직접 연주한 것도 특징이다.
글 김성환
# 자세한 본문 내용은 로코모션 제 5호에서 확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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