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싱어송라이터 위례안( 韋 禮 安 , 영어이름 Weibird)은 현재 만도 팝(Mandarin Pop-만다린어로 부르는 대중음악)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2000년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영미권 팝스타들의 위세가 대단하던
2007년, 대만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해피 선데이 시즌 1’에서 우승을 하면서 그의 경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글 박현준
사진제공 소니뮤직 코리아
# 자세한 본문 내용은 로코모션 제 5호에서 확인하네요.
'FEATURES+ARTICLES > ISSUE NO.5'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he Weeknd, 새벽의 FM, 그 깨우침 속으로 (0) | 2022.05.01 |
|---|---|
| Tears For Fears, 80년대 영국의 대표적 팝 듀오, 18년 만에 발표한 7번째 정규작 (0) | 2022.05.01 |
| Bryan Adams, 순수한 흥의 로큰롤을 여전히 지키고 있는 캐나다의 국민 로커 (0) | 2022.05.01 |
| Machine Gun Kelly, 기타를 잡은 랩 스타의 펑크 록 질주 (0) | 2022.05.01 |
| Bastille, 가짜뉴스가 판치는 펜데믹 속에서 피워낸 미래지향적 구성의 신작 (0) | 2022.05.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