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팝의 여왕 아리아나 그란데 컴백, 새 싱글 ‘No Tears Left To Cry’ 발매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새 싱글 ‘No Tears Left to Cry’를 4월 20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신보 발매 소식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다. 아티스트는 올해 1월 1일에 남긴 새해 인사를 마지막으로 SNS 활동은 물론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종적을 감췄었는데, 최근 파란색 눈물 이모지와 ‘보고 싶었다(missed you)’는 트윗 두 개를 남기며 컴백을 암시한 것. 아리아나 그란데의 지인과 가족의 SNS도 신보 발매설에 무게를 더했다. 아리아나의 열혈팬을 자처하는 오빠 프랭키 그란데 역시, 'No Tears Left To Cry' 문구가 거꾸로 적힌 스웨트 셔츠를 입고 촬영한 셀카와 함께 푸른색 눈물방울 이모지를 게재하면서 새 앨범에 대한 힌트를 제공했다. .. 더보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두 번째 OST 공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의 두 번째 OST곡인 레이첼 야마가타 (Rachael Yamagata) 의 ‘La La La’가 20일 정오 공개되었다. ‘La La La’는 이남연 음악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에 레이첼 야마가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진 감성적인 트랙이다. 극중 두 주인공의 풋풋하고 설렘가득한 로맨스에 꼭 맞는, 아름다운 가사와 피아노의 선율이 돋보인다. 특히 4회 윤진아(손예진)과 서준희(정해인)의 첫키스씬과 5회의 러브씬에 삽입되어, 공개 전부터 해당 곡을 찾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기도 하였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Be Be Your Love’, ‘Duet’, ‘You Won’t Let Me’ 등의.. 더보기 솔리드, 3월 22일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표 알앤비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솔리드Solid가 3월 22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21년 만에 그룹 활동을 재개한다. 정재윤, 이준, 김조한, 3명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솔리드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해 ‘이 밤의 끝을 잡고’, ‘나만의 친구’,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천생연분’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약 4백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을 거둔 두 번째 앨범은 백만 장 이상 판매되어 당시 한국 음악 시장에서 손에 꼽히는 밀리언 셀러 아티스트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솔리드는 최고의 인기를 뒤로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해 수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들의 음악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 더보기 Kelly Clarkson, 새로운 둥지를 틀고 소울풀함을 강화한 7번째 정규작 글 김성환 | 사진제공 Warner Music 2015년 정규 6집(베스트, 시즌 앨범 제외)이었던 [Piece By Piece]이후 켈리 클락슨의 주변에는 여러 변화가 있었다. 하퍼 콜린스(Harper Collins) 출판사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자장가를 직접 녹음한 도서를 출간했고,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가 기획한 제3세계 여성 교육을 위한 연설과 콤비네이션을 이룬 싱글 ‘This Is For My Girls’에도 여러 유명 여성 뮤지션들과 함께 참여했다. 무엇보다 아메리칸 아이돌로 데뷔한 이후 13년간 머물렀던 RCA를 떠나 아틀랜틱(Atlantic)이라는 새 둥지로 옮겨갔다. 이전 레이블 역시 그녀에게 1백만 달러에 3장의 앨범 계약을 조건으로 걸었으나 그녀는 전 세.. 더보기 Jay-Z, 뉴욕의 왕, 그의 심장이 일렁일 때... 랩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총체적 고백 글 허희필 | 사진제공 Universal Music 제이 지는 왕의 인간적인 면모를 구축하였다. 제이 지는 그간 어느 앨범에서도 전하지 않았던 (혹은 못했을 수도 있을) 사실들을 필두로 개인적 내러티브를 말끔하게 다듬는가 하면, 삶과 꿈 사이의 여러 맥락에서 방황한 자신을 성찰하기까지 한다. 그렇지만 성찰과 고백의 일환으로 그가 선택한 방식은 다소 극단적이다. 첫 트랙 ‘Kill Jay Z’에서 드러나듯이, 그는 시작부터 스스로를 타자(他者)로 설정한 뒤, 사이렌 샘플이 어른거리는 비트 위에서 자학적 되새김질을 행한다. # 이번 앨범을 위해 Short Movie 형태의 뮤비 연작을 내놓았던 제이 지. 더보기 Avicii, 이토록 감각적인 DJ라면, ‘All In’!! 글 오승해 | 사진제공 Universal Music 팀 버글링(Tim Bergling)이란 본명보다 불교 용어인 ‘영원한 지옥’을 의미하는 아비치(같은 이름을 쓰는 아티스트가 있어 ‘i’자를 하나 더 붙였다)를 활동명으로 쓰는 그는 전형적인 북유럽 남성의 날카로운 눈매와 반짝이는 금발을 소유했다. 일찌감치 기타와 피아노를 배웠고(다른 대부분의 EDM 뮤지션처럼) 댄스 음악에 깊숙이 빠졌다. 6년 전 마돈나(Madonna), 레니 크래비츠(Lenny Kravitz)의 노래를 리믹스한 트랙들이 피트 통(Pete Tong)의 라디오에 방송되며 처음 알려졌고,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와 같은 국제적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을 통해 그의 명성은 더 높아졌다. 더보기 LCD Soundsystem, EDM의 주기를 바꾸는 밴드 글 오승해 | 사진제공 Sony Music [This Is Happening](2010)과 다음 해 밴드의 해체, 2015년 컴백 이후 7년 만에 나온 엘시디 사운드시스템의 정규 4집 [American Dream]을 처음 접하며 “지금도 과연 ‘아메리카드림’이 존재할까?”라는 물음표를 던지며 트랙들을 재생했다. 여전히 그대로인 회의(懷疑)와 우울함의 광기가 몰려온다. 그와 동시에 정신 줄을 놓고 머리와 몸을 줄기차게 흔들고 싶은 멜로디를 들으니, 그제야 제임스 머피(James Murphy)의 귀환이 실감이 난다. 더보기 Miley Cyrus, 음악적 뿌리를 되돌아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성숙을 드러내다 글 김성환 | 사진제공 Sony Music 소니뮤직으로의 이적 후 첫 앨범 [Bangerz](2013)의 발표와 함께 벌였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싱글 ‘We Can't Stop’과 ‘Wrecking Ball’의 충격적 뮤직비디오로 마일리 사이러스는 디즈니의 10대 히로인의 이미지를(조금 과격한 방식이긴 했으나) 완전히 털고 과감한 변신에 성공했다. 우리가 그 변화에 긍정했든, 부정을 했든, 그 덕에 틴 팝 스타들이 성인으로 넘어갈 때 겪는 징크스를 과감히 통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그녀가 직접 마련하고 새 앨범을 작업한 장소인 레인보우랜드(Rainbowland) 스튜디오 앞에서 가진 BBC 1 라디오 기획 라이브 영상.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