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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ARTICLES/ISSUE NO.11

HONNE, 흥겹고도 몽환적인 ‘속내’를 듣다

HONNE, [OUCH]

 

 

달콤하고 환상적인 꿈에서 깨어날 때 내는 소리처럼 어떤 탄식을 나타내는 앨범명 [Ouch]를 혼네는 2024년 새 앨범의 제목으로 골랐다. 이전 앨범들이 센슈얼한 로맨티시즘을 바탕으로 들려준 감각적인 멜로디나 발라드 창법이었다면, 이번 새 앨범은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전곡이 매우 좋은 일을 암시하는 길몽처럼 흥겹고 듣기 좋은 멜로디로 가득하다.

 

   한소영   /   사진제공    워너뮤직코리아

 

(※ 이후의 리뷰 내용은 로코모션 11호 지면을 확인하세요.)

 

Honne - Girl In the Orche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