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 Sweet 썸네일형 리스트형 MARIAH CAREY, 세월은 그녀의 성대를 상하게 했지만, 여전히 ‘나는 가수다’를 잊지 않는 팝디바 MARIAH CAREY, [HERE FOR IT ALL] 머라이어 캐리는 대중에게 어느새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라는 불멸의 히트 캐롤 싱글로 연말이면 ‘성탄절 연금’을 타러 돌아오는 음악계의 ‘산타클로스’로 기억되는 분위기다. 1990년대를 서구적 팝 디바의 전형인 넓은 옥타브와 강력한 고음의 힘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녀의 목도 분명 예전같지 않고, 그 타개책으로 2000년대 중반 R&B의 그루브와 힙합적인 리듬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제2의 전성기를 잠시 맞았지만, 더 파격적이고 다양한 유형으로 팝계를 흔드는 후배 여가수들을 꺾을 강력한 한 방이 그녀에겐 부족하다고 느낀지도 오래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렇게 쓸쓸히 ‘왕년의 스타’로 남고 싶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