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썸네일형 리스트형 SABRINA CARPENTER, 대중을 ‘통제’할 수 있는 자신의 첫 전성기를 제대로 즐기겠다는 치밀한 계산의 결과물 SABRINA CARPENTER, [MAN'S BEST FRIEND] “스스로 앨범을 만들기 전에 도나 섬머(Donna Summer), 아바(ABBA), 돌리 파튼(Dolly Parton)의 레코드 더미를 뒤졌다”는 지난 6월 인스타그램에서의 그녀의 발언은 이번 앨범의 지향점이 철저히 디스코/댄스, 팝, 컨트리적인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쓰겠다는 신호와도 같았다. 과거에 그녀와 함께한 작곡자 중 에이미 앨런(Amy Allen)과 프로듀서 잭 앤토노프(Jack Antonoff)과 존 라이언(John Ryan)만을 대동하고 마치 한 팀의 밴드가 된 것처럼 그녀는 작업을 진행했고, 앨런과 그녀가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면, 두 프로듀서는 ‘영화처럼 아름다운 편곡’을 붙였다고 그녀는 회고했다. 그렇게 신작 [Ma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