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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로바토

DEMI LOVATO, 쾌락적 일렉트로닉-댄스 팝으로 돌아온 관록의 디바 DEMI LOVATO, [IT’S NOT THAT DEEP] 그녀가 제작과 감독을 맡아서 어린 시절 너무 빨리 스타덤에 오른 후 방황을 거쳐야 했던 10대 스타 출신의 연기자들의 고백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Child Star](2024)의 촬영을 진행하면서 그녀는 과연 음악이 자기 삶에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고, 영화의 완성을 통해 그 해답을 얻었기에 다시 새 앨범의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앨범을 준비하며 그녀는 자신이 ‘사랑노래’와 ‘섹시한 노래'만 쓰고 있다고 밝혔고, 그 결과물이 지난 10월 공개된 그녀의 9번째 정규앨범인 [It’s Not That Deep]이다.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2024년 멕시코 밴드 그루포 피르메(Grupo Firme)와의 조인트 싱글.. 더보기
DEMI LOVATO, ‘캠프 락’의 히로인, 돌고 돌아 다시 록의 품에 안기다 [Holy Fvck], 2022 글 김성환 사진제공 유니버설 뮤직 데미 로바토(Demi Lovato)를 2010년대 이후 처음 알게 된 이들은 그녀를 일반적인 팝 디바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녀가 처음 음악계에서 이름을 알린 것은 디즈니 채널에서 제작한 영화 ‘캠프 락(Camp Rock)’의 주연을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 때의 경험을 기반으로 그녀의 초반 두 장의 솔로 앨범-[Don't Forget](2008)과 [Here We Go Again](2009)-에서 틴 에이지 로커의 정체성을 잡고 그에 맞는 록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이후 메이저 음악 신에서 팝/알앤비/일렉트로닉 등 음악적 다양화의 시도를 통해 2010년대를 보낸 그녀는 지난 2021년, 밴드 데드 사라(Dead S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