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S+ARTICLES 썸네일형 리스트형 Depeche Mode, 4년 만에 돌아온 신쓰 팝 시대의 살아있는 전설 글 오승해 | 사진제공 Sony Music 1980년대에 왕성하게 활동하던 밴드 중에서 현재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며 마니아들을 굳건하게 잡고 있는 뮤지션이 얼마나 될지. 게다가 한 장르의 전설적인 인물로 명에의 전당에 오른 이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면 디페시 모드Depeche Mode의 30년 활동은 그야말로 입지전적이다. 밴드 결성 당시부터 함께 했던 멤버는 아니었지만, 만약 보컬리스트이자 프론트맨 데이빗 개헌David Gahan이 1990년대 말 약물과의 악전고투를 하던 시기에 마틴 고어Martin Gore와 앤디 플래처Andy Fletcher가 그의 곁에 없었더라면 과연 그의 시그니처 보이스를 지금도 들을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더보기 Jamiroquai, 7년의 공백을 넘어서 복고와 트렌드를 잘 버무린 컴백 앨범 글 윤태호 | 사진제공 Universal Music 변화 의지가 반영된 앨범 [Rock Dust Light Star] 이후 7년이 흘렀다.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제이 케이Jay Kay가 육아에 전념하면서 밴드의 공백은 제법 길어졌고, 2016년 발매 예정이었던 여덟 번째 앨범은 해를 넘기게 되었다(불행했던 유년기를 겪은 제이 케이는 가족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밝혔다).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