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a Larsson 썸네일형 리스트형 Zara Larsson, 스웨덴이 배출한 루키 팝 히로인, 드디어 월드 와이드 데뷔작 발매 2017년 4월 현재 세계 28개국 음악 차트에 올라있는 클린 밴딧과의 조인트 싱글 ‘Symphony’로 이미 스웨덴과 스코틀랜드에서 1위를, 영국/아일랜드 차트 3위를 차지한 싱어 송 라이터 자라 라슨. 스웨덴의 10대 팝 신동으로 지난 1~2년간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팝 루키로 성장해온 그녀가 마침내 세계 시장 데뷔작을 발표했다. 그녀의 지난 이야기와 새 앨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글 김성환 | 사진제공 Sony Music 스웨덴 스톡홀름의 솔나Solna 태생으로 본명이 자라 마리아 라슨Zara Maria Larsson인 자라 라슨은 올해 만 19세, 이제 약관의 나이에 막 접어들 찰나에 있다. 그러나 고향 스웨덴에서는 그녀는 이미 10살 때부터 온 국민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소녀였다. 이미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