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 FEMALE POP STAR'S NEW ALBUMS IN 2024 FIRST HALF
COVER STORY
P2 아마피아노 뮤직의 신예 스타, 서구 R&B/팝과 결합한 유연한 관능미 / TYLA 김성환
P4 자신의 ‘환승 연애’에 대한 고백을 한 편의 콘셉트 앨범으로 승화한 팝 디바 / ARIANA GRANDE 김태현
P6 컨트리/아메리카나의 뿌리에 흑인 음악의 씨앗이 있었음을 증명한 쾌작 / BEYONCE 김성환
P8 자신의 음악적 근본에 대한 애정을 되살려 전작과 완전히 다른 사운드로 돌아오다 / CHARLI XCX 김성환
P10 그녀의 ‘불안의 색채’를 더욱 심화한 2020년대 Dark Pop의 선례 / BILLIE EILISH 허희필
P11 긍정적일수록 긍정적인 결과를 맞이한다’는 걸 증명하는 새 앨범 / DUA LIPA 한소영
P12 압박감 없이 빈티지한 ‘SOUL’을 자신의 음악 속에 녹여낸 9번째 정규작 / NORAH JONES 김태현
P13 21세기 팝음악의 여왕, 신작으로 완벽한 세대 교체를 선언하다 / TAYLOR SWIFT 한소영
ARTISTS & THEIR NEW ALBUMS
P14 진실과 희망을 그린 엠지엠티의 따뜻한 포옹 / MGMT 윤태호
P15 다시 초창기 사운드로 돌아가 그 장점을 되살린 영국 신스 팝의 아이콘 / PET SHOP BOYS 김성환
P16 30년 음악 인생의 자축과 함께 재정립의 의지를 담은 신작 / USHER 허희필
P17 아웃캐스트의 족적과 다른 자신만의 새 길을 완성한 첫 솔로작 / ANDRE 3000 허희필
HOTTEST J-POP ARTIST ALBUM GUIDE
P18 흑인음악적 그루브와 얼터너티브 록의 확장성을 결합한 사운드로 주류에서 성공하다 / KING GNU 김성환
INTERVIEW
P20 유행을 타지 않는, 사계절 언제든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은 보컬리스트 / 임지수 허희필
P22 메이저 데뷔 11년 만에 모국 팬들을 위한 첫 단독 공연을 가진 인터내셔널 팝 디바 / DAMI IM 김성환
P24 내 노래하나를 어떤 사람의 인생에 새길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 / 우예린 김성환
P26 몽환적인 사운드로 듣는 이를 음악 속에서 부유하게 할 오스트리아 신진 듀오의 리더
/ MAX (of FALLIN' ASTRONAUTS) 김성환
P28 MINI REVIEWS
P31 SUMMER FESTIVAL PREVIEW
LIVE REPORT
P32 Z세대를 대표할 여성 재즈 싱어송라이터의 첫 내한 무대 / LAUFEY at SJF 2024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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