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성환 | 사진제공 Universal Music / Warner Music
2018년 상반기에 발표된 걸작들 가운데 특히 2010년대 초반부터 확실하게 자신들의 커리어를 쌓아온 두 여성 컨트리 디바가 눈에 띈다. ‘팝과의 결합’, 또는 ‘전통의 고수’라는 각각 다른 방향에서 걸작을 내놓고 있는 두 사람의 신작들을 각각 알아보자.
Kacey Musgraves - Golden Hour (2018)
"주저함 없이 ‘2018년 최고의 컨트리 팝 앨범’이라 부르고 싶은 작품."
Ashley Monroe - Sparrow (2018)
"그녀의 감성적 보컬과 송라이팅 매력이 전편에 깔린 앨범"
※ 로코모션 통권 4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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