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lle Monae, 이 앨범은 당신을 위한 것

FEATURES+ARTICLES/ISSUE NO.4


글 윤태호 | 사진제공 Warner Music


단 두 장의 앨범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자넬 모네(Janelle Monae)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햇수로 5년 만인 세 번째 앨범 [Dirty Computer]는 데뷔 전부터 염두에 둔 타이틀로 평단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앨범 발매에 맞춰 공개한 48분짜리 영상 ‘Emotion Picture’는 SF 영화가 연상되는 야심작이며, 10월까지 일정을 발표한 투어는 6월 11일 첫 공연을 앞두고 이미 절반 정도가 매진됐다. 자넬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는‘뜨거운 컴백’이다. 무엇보다 큰 화제를 모은 것은 ‘Make Me Feel’, ‘Django Jane’, ‘Pynk’로 이어진 선공개 싱글들이다. 정점은 ‘Pynk’ 뮤직비디오로 직접적인 언급 자체가 금기시된 것 같았던 여성의 성기를 바지를 비롯한 다양한 이미지로 드러내며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 로코모션 통권 4호 지면 기사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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