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OMOTION PLAYLIST]
Pentaport Rock Festival 2018에서 만날 주목할만한 국내 아티스트들
(펜타포트의 1일차 헤드라이너는 국내 록 역사에서의 '아이콘'급 밴드들이 설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그 자리의 주인공은 결성 20년동안 꾸준히 그 자리를 지켜온 밴드, 자우림이다.)
드디어 이 더운 여름, 가장 뜨거운 축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18이 8월 10일부터 3일간 그 열기의 시간을 시작한다. 지난 해외 아티스트들의 소개에 이어서 로코모션에서는 그 곳에 가실 여러분들을 위해 출연하는 대표적 국내 밴드들, 아티스트들의 좋은 음악들/신곡들/대표곡들을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보았다. 아직 이 리스트 중에 잘 모르는 밴드가 있었다면 한 번쯤 유튜브와 음원 사이트, 그리고 포털 기사 및 여러 음악 웹진들의 리뷰들을 검색해서 보다 새로운 좋은 음악을 찾는 기회로 삼음과 동시에 현장에서 해당 곡들을 더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
1.2.3. 자우림 - 영원히 영원히 / 있지 / 狂犬時代
4. Iamnot - Burn It Up
5. Romantic Punch - 몽유병
6.7. Daybreak - Hot Fresh / 꽃길만 걷게 해줄게
8. 피아 - 소용돌이
9. R4-19 - Suffocation
10. Hammering - 304 Black Sea
11. Crash - Crash Day
12. 선우정아 - 봄처녀
13. 잔나비 - Good Night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14. The Koxx - 부르튼
15. DTSQ - All My Friends Are Aliens
16. Land of Peace - Hometown
17. Glen Check - Velvet Goldmine
18. Luna Pirates Feat Julia - Shine
19. Say Sue Me - Old Town
20. N Flying - 진짜가 나타났다
21. 혁오 - Gang Gang Schiele
22. 새소년 - 난춘
23. Dear Cloud - Shining Bright
24. Life And Time - My Loving City
25. ADOY - Don't Stop
26. MDSZ(문댄서즈) - 6
27. AASSA - 봘라
28. 신세하 - Yu